카스토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BMW가 선보이는 전기차 차세대 모델 i5/i6의 렌더링들 BMW가 향후 전기차 개발 계획 ‘프로젝트 i20’을 공개하면서 오는 2021년까지 i5와 i6를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i5,i6는 i3/i8에 추가하여 확장되는 차세대 전기차 모델인 것이죠. BMW는 향후 전기차에 카본재질을 확대 적용하면서 알루미늄을 활용한 경량화를 추구하고 4륜 구동시스템도 적용하겠다고 합니다.i3는 2020년, i8은 2022~23년에 교체된다고 하네요. BMW i5/i6는 무수히 많은 예상 렌더링이 나와있는데요.크로스오버 스타일로 모두다 멋지네요.감상해보시기 바랍니다. - BMW i6 렌더링 □ 스마트폰 자동차 드래그레이싱 게임을 원한다면? CSR2를 한번 경험해보세요! 아이폰 다운로드 : https://goo.gl/ZYuwES / 안드로이드 다운로드 : https://goo... 더보기 중국만을 위한 차, BMW 1시리즈 세단 자동차 업계에게는 중국대륙은 울자겨자먹기라도 공략해야할 제1의 시장과 같지요.어느덧 자동차 최대시장이라는 북미시장을 훌쩍 뛰어넘어 가장 큰 수요처로 중국시장은 인정받아오고 있습니다.이런 중국시장에 BMW가 1시리즈 세단을 공개했습니다. 중국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프리미엄 컴팩트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된 소형세단 모델인데요.다른 시장에서는 계획이 없고 중국 대륙만 해당이 된다고 합니다.독일 본사에서 개발되었으나 중국엔지니어의 참여하에 중국 기후화 환경, 중국인의 운전습관을 고려하여 철저하게 중국현지화를 반영했다고 하네요. 1시리즈는 BMW가 전륜구동 플랫폼으로 가져가고 있는 UKL플랫폼에 들어가는 파워트레인이 같이 사용되면서 3,4기통 엔진과 터보 직분사 엔진이 사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BMW에.. 더보기 새로운 역사의 시작, 캐딜락 CT6 출시 북미 시장은 물론 국내에도 공격적으로 신차를 선보이고 또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점유율을 키워가는 캐딜락. 아트 앤 사이언스 디자인 언어로 갈아입은 ATS를 필두로 CTS, ATS 쿠페에 이어 신형 크로스오버 XT5와 CT6를 연달아 국내에 소개했습니다. 부산모터쇼 프리미어 나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은 CT6는 STS의 뒤를 이어 캐딜락의 플래그십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모델입니다. 이에 캐딜락은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프로덕트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8월부터 본격 판매를 시작함을 알렸습니다. 본격적인 신차 소개에 앞서 무대에 오른 제임스 김 한국 GM 사장은 "ATS, ATS-V, XT5, CTS에 CT6를 라인업에 더한 캐딜락은 올해 전년대비 두 배로 판매 목표를 설정했다"며 "북미와 .. 더보기 처참한 봉평고속도로 충돌사고영상, AEB 의무화 논의해야.. 7월17일 일요일 끔찍한 충돌사고가 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에서 일어났습니다. 45인승 관광버스가 승용차 6대를 추돌하는 사고인데요. 결국 4명이 사망하고 16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고 영상을 보면 확실히 버스 운전자는 전방상황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채 속도를 줄이지 않고 앞차를 추돌하여 비극적인 결말을 초래했습니다. 졸음운전을 예상할 수 밖에 없는 움직임이라고 볼 수 있죠. 이 사고로 AEB 의무화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더 대두되고 있습니다.AEB는 Auto Emergency Brake, 자동긴급제동 시스템입니다.최근 고급차를 기준으로 기본안전사양으로 채택되고 있는 안전장비인데요.전방상황을 레이더와 카메라로 포착하여 자동으로 브레이크를 잡아주기 때문에 졸음운전에 의한 사고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E.. 더보기 르노삼성 SM4로 나올 르노메간 공개 르노 메간이 공개되었습니다. 르노 메간을 주목하는 이유는 르노삼성이 SM3나 SM4로 국내에서 출시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원래 메간은 SM3로 나왔었으나 탈리스만을 SM6로 내면서 같은 패밀리룩을 가진 메간을 SM4로 출시하여 좀 더 고급화를 시킨 모델로 국내 공략이 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기는 기존 모델보다 더 커졌다고 하네요. 전장이 4,630mm로 SM3대비 10mm 길어졌고 휠베이스도 소폭 증가했습니다. 하지만 전고는 31mm 낮아져서 균형미는 훨씬 더 있어보입니다. 메간은 르노삼성 SM6(탈리스만)과 철저한 패밀리룩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ㄷ'자형 LED DRL과 그릴은 거의 동일한 마스크룩을 이루는데 사용했고, 전반적인 바디 실루엣도 SM6(탈리스만)의 형상을 그대로 이어가고.. 더보기 국내에서 수륙양용차량으로 부산 광안리 앞바다를 건너게 될까? 육지와 바다를 자유롭게 달릴 수 있는 수륙양용차량(버스, SUV)을 이제 국내 부산 광안리 앞바다에서 볼 수 있게 될 것같습니다. 수륙양용차량은 육로를 달리다가 버스에 탑승한 상태에서 바다로 바로 입수해 해안 관광코스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어서 관광사업 측면에서 새로운 관광사업 ITEM이라고도 볼 수 있는데요. 평균 속도는 수상에서 시속 0∼12㎞, 육상에서 60∼70㎞이며, 육상 최고 속도는 시속 120㎞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수륙양용버스의 탑승 정원은 40명이라고 하는데, 차량 무게가 무려 19톤 이라고 합니다. (이 무게라면 육로에서의 도로가 견디는 하중이 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수륙양용차량은 수중에서 프로펠러 방식이 아닌 물을 분사하는 워터젯 방식이며 워터젯 엔진은 2개가 장착되는데, 이물질.. 더보기 폭스바겐 디젤 게이트 미국 보상 발표, 유럽과 우리나라는? 디젤 게이트와 관련, 미국에서 150억 달러 수준의 비용으로 소비자와 당국에 배상을 결정한 폭스바겐. 문제의 엔진이 장착된 47만 5천명이 배상의 대상이며, 소유주들은 차량을 되팔거나 수리받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소유주에게는 차량의 상태나 마일리지 등을 고려해서 각기 다른 배상액이 지급되죠. 외에도 미국 환경보호청에 배상할 27억 달러도 앞서 언급한 150억 달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연구비용 20억 달러도 포함되었는데, 미국 내 소비자 집단 소송 합의액 중 가장 큰 규모라고 합니다. 이와 같은 사항의 발표 후 유럽에서도 동일한 수준의 배상을 원하고 있습니다. 디젤 게이트와 관련해 산업정책 위원은 유럽의 소비자들도 마땅히 미국과 같은 수준의 배상을 받아야 한다고.. 더보기 AMG GT의 끝판왕, 메르세데스 AMG GT R 공개 메르세데스 AMG GT R이 24일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를 통해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메르세데스-AMG는 기본모델외에 GT S모델을 선보인 후 AMG GT3라는 레이스모델까지 선보였는데요. S모델보다 상위로 AMG GT R 모델이 나오게 되는군요. - 메르세데스 AMG GT 462마력, 가격 1억 6400만원 - 메르세데스 AMG GT S 510마력, 가격 1억 9360만원 AMG GT R은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에 4리터 트윈터보 V8 엔진을 탑재하여 AMG GT S보다 한 단계 상위 클래스의 스펙을 보여줍니다. 최고출력은 577마력,최대토크는 71.4kgm를 발휘하여 제로백이 3.6초까지 당기졌습니다. GT S대비 0.2초 빨라졌으며, 최고 속도도 8km/h 향상된 318km/h에서 제한.. 더보기 볼보 플래그쉽의 변신, S90/V90 R-design 공개 변신을 거듭하고 있는 볼보! 볼보의 차세대 플래그쉽 세단 모델 S90과 풀사이즈 왜건 V90에 스타일리쉬한 룩을 적용한 R-Design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볼보의 고성능 버젼은 '폴스타' 퍼포먼스 디자인이 적용된 버젼은 'R-디자인' 이렇게 보면 되는데요. 새롭게 적용된 범퍼 디자인과 프론트 그릴 그리고 감각적인 바디킷은 R-디자인만의 세련됨을 표현했습니다. R-디자인 모델만의 5스포크 다이아몬드 컷팅 휠도 굉장히 멋지네요. 실내로 들어가면 R디자인 로고가 들어간 스티어링휠과 R디자인만의 실내인테리어와 스포츠시트를 보여줍니다. 무엇보다 R-디자인 전용 시트는 스포티한 감각이 돋보입니다. 현재 유럽에서는 온라인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현재 유럽에서는 볼보 XC90이 꽤 인기라고 하는데요. 새로운.. 더보기 운전석이 아닌 조수석으로 진행한 스몰오버랩 테스트, 결과는 어떨까?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가 진행하는 IIHS는 오프셋 충돌 테스트보다 더 가혹한 스몰오버랩 테스트로 유명합니다. 자동차의 아주 일부분만을 고정벽에 충돌시켜, 차체의 구조와 탑승객의 상해여부를 확인하는데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실험차 정면의 25%를 시속 65km로 벽면에 충돌하는 테스트 입니다. 2012년 첫 실시 후 많은 브랜드에서 낮은 점수를 기록했고, 이후 출시하는 신차에는 이를 보강하고 있죠. 이러한 테스트는 정면 충돌 테스트나 오프셋 충돌 테스트와 달리 실 상황에 더 적합한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실제 사고 시 정면 그대로 충돌하기보다는 충돌 직전 스티어링 휠의 조작으로 국소 부위만을 충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물론, 스몰오버랩 테스트에 대한 법적 규제가 없어 낮은 평가를 받은 차..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